책소개
달콤한 복수가장 친했던 친구 이브를 잊지 못하는 샤프론. 그 이브를 파멸로 이끈 알렉스 스태어티스. 여신의 장난일까? 두 사람은 서로 맞닥뜨리게 된다. 친구의 원수임을 알면서도 그의 어머니를 위해 계속 일할 수밖에 없는 샤프론의 비애. 그러나 그런 상황 속에서도 샤프론은 칠흑 같은 폭풍우의 밤을 뚫는 번개처럼 기발한 복수극을 펼치는데…
샤프론은 매력만 점인 남자 알렉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강구한다. 그것은 그들 사이에 일어나는 강렬한 욕망. 가시 박힌 한 송이 붉은 장미꽃과 같은 여자, 사프론이 쳐놓은 결혼이라는 덫에 아무 것도 모르는 알렉스가 순순히 말려들 것인지…




